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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H · W02 공개

KCH W02 · 합의한 일을 프로젝트에 남기기

W1에서 맞춘 생각을 CLAUDE.md·AGENTS.md와 첫 명세로 남긴다. 다음 대화에서도 같은 방향으로 일할 수 있게 만드는 주차.

120분 · 15장 · Claude Code·Codex를 업무에 써보고 싶은 KCH 교육생
#KCH #CLAUDE.md #AGENTS.md #to-sp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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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목표

이 강의를 끝내면 다음을 할 수 있다.

커리큘럼

  1. 01 W1의 합의를 이어받기
    4장
  2. 02 CLAUDE.md·AGENTS.md 쓰기
    4장
  3. 03 $to-spec으로 명세 만들기
    4장
  4. 04 실습·다음 단계·마무리
    3장

마무리

오늘의 한 줄

“좋은 협업은 대화에서 끝나지 않고 프로젝트에 남는다.”

Q&A

강의 들으면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 4개.

Q. CLAUDE.md와 AGENTS.md 둘 다 만들어야 하나요?

아닙니다. 사용하는 도구가 읽는 이름을 확인하고 하나를 기준으로 삼으면 됩니다. 여러 도구가 필요해도 같은 내용을 두 곳에 복사하지 말고 한 곳을 기준으로 둡니다.

Q. 규칙 파일은 길수록 더 친절한 것 아닌가요?

상세 절차·예시·배경은 별도 문서에 둡니다. 매 작업에 반복해서 필요하고, 없으면 AI의 판단이 달라지는 문장만 남기는 것이 좋습니다.

Q. $to-spec이 모르는 내용을 알아서 채워주면 안 되나요?

안 됩니다. 명세는 팀의 약속이므로 문서에 없는 사실은 추측하지 않고 미결정으로 남겨야 합니다.

Q. 명세와 티켓은 무엇이 다른가요?

명세는 무엇을 왜 만드는지에 대한 약속이고, 티켓은 그 약속을 어떤 작은 결과부터 만들지 나눈 실행 목록입니다. 그래서 명세가 먼저입니다.

실습 과제

강의 듣고 직접 손으로 해봐야 남는다. 1개 과제.

  1. 과제 01

    안내문과 첫 Spec 만들기

    W1에서 만든 문서와 본인의 저장소(또는 과제 폴더)를 연다. AI에게 현재 구조를 먼저 조사시킨 뒤, 프로젝트 목적·항상 지킬 규칙·완료 기준을 담은 CLAUDE.md 또는 AGENTS.md를 만든다. 사람이 문장을 확인한 뒤 $to-spec으로 W1의 합의를 첫 Spec으로 정리하고, 추측한 내용은 미결정으로 남긴다.

    힌트 보기

    AI에게 파일부터 쓰게 하지 말 것. 조사 → 후보 제안 → 사람 승인 순서로 진행한다. 오늘은 티켓을 쪼개지 않고 Spec 승인까지만 한다.

    풀이 예시

    완료 증거는 ① 규칙 파일에 프로젝트 목적·행동·경계·검증이 있는지, ② W1 합의가 Spec에 빠짐없이 옮겨졌는지, ③ 추측한 내용이 미결정으로 표시됐는지, ④ 사람이 초안을 검토하고 승인했는지다.

다음 강의 예고

LECTURE 103

KCH W03 · 가장 위험한 가정부터 검증하기

W2에서 만든 첫 Spec을 그대로 키우지 않습니다. 그 안에서 실패하면 전체 계획이 무너지는 가정 하나를 골라, 만들기 전에 성공과 실패를 정하는 주차입니다.

예고편 보기

강사

백상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