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H W09 · 실패해도 다시 운영되도록 보강하기
한 번 성공과 매일 성공은 다릅니다. 로그·재시도·중복 실행 방지·복구와 사람 확인 지점을 더해, 실패 뒤에도 다시 도는 파이프라인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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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목표
이 강의를 끝내면 다음을 할 수 있다.
- 1 정상 작동과 운영 가능성의 차이를 설명한다.
- 2 로그·재시도·중복 실행 방지·복구 설계를 파이프라인에 붙인다.
- 3 Human-in-the-loop를 운영 흐름의 비상 경로에 둔다.
- 4 Hook/Eval로 반복 품질을 자동 검증하고 명세와 품질을 분리해 검토한다.
커리큘럼
- 01 작동과 운영3장
- 02 네 가지 보강4장
- 03 사람과 품질4장
- 04 과제와 증거4장
마무리
오늘의 한 줄
“다시 도는 길이 있어야 자동화는 일이 된다. 실패는 사고가 아니라 설계 항목이다.”
Q&A
강의 들으면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 3개.
Q. 로그를 많이 남기면 운영되는 건가요? ▶
양이 아니라 판정 가능성입니다. 시작·판정·실패 이유가 읽혀야 로그입니다. 성공 기록만 쌓인 로그는 저장 공간일 뿐입니다.
Q. Eval은 어떻게 시작하죠? ▶
명세의 행동 문장을 질문으로 바꾸고, 입력과 기대 결과를 묶어 반복 실행하는 것부터입니다. 화려한 지표보다 내 명세를 매일 다시 묻는 것이 Eval입니다.
Q. 중복 실행 방지까지 꼭 필요한가요? ▶
수동 재실행과 겹친 스케줄은 계획에 넣어야 할 사건입니다. 두 번 돌아도 결과가 한 번이 아니면, 재시도 설계 전체가 무너집니다.
실습 과제
강의 듣고 직접 손으로 해봐야 남는다. 1개 과제.
- 과제 01
실패 시나리오 점검과 복구 문서
내 파이프라인에서 일어날 법한 실패 세 가지를 고른다. 하나씩 실제로 발생시켜 어디서 멈추고 무엇이 기록되는지 확인하고, 로그·재시도 규칙·중복 방지 중 부족한 것을 붙여 다시 주입해 본다. 멈춤 위치·재개 절차·판단자를 한 문서로 남긴다.
▶ 힌트 보기
보강은 넓게보다 얇게 완성한다. 재시도 규칙에는 횟수·간격·인계가 모두 있어야 하고, 중복 방지는 실제 두 번 실행으로 확인해야 한다. 문서 없는 보강은 미완성이다.
▶ 풀이 예시
완료 증거는 ① 시작·판정·실패 로그, ② 재시도 규칙과 소진 뒤 인계, ③ 중복 실행 시 결과가 한 번임을 보이는 기록, ④ 복구 문서로 수행한 실제 재개이다.
다음 강의 예고
KCH W10 · 동료가 재현하도록 시연하고 가르치기
완성의 마지막 조건은 전달입니다. 처음 보는 입력으로 시연하고, 설계 이유와 한계를 설명하며, Coach Kit와 Teach-back으로 배움을 넘기는 마지막 주차입니다.
강사
백상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