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H W10 · 동료가 재현하도록 시연하고 가르치기

KCH AGENT BUILDER LAB · W10 REVIEW

성공 화면을 넘어, 동료가 다시 실행하게 만들기

열 주간의 결과를 Coach Kit으로 정리합니다. 처음 보는 입력과 예상 실패로 재현성을 확인하고, 설계 이유·한계·사람의 역할을 설명한 뒤 동료 질문을 문서에 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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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의 마지막 증거는 다른 사람의 재현입니다

내 컴퓨터에서 성공한 결과는 시연일 뿐입니다. 동료가 처음 보는 입력으로 같은 절차를 따라야 전달된 것입니다.

  • 재현 가능성: 입력·절차·판정 기준으로 다른 사람이 다시 실행하는 정도
  • Coach Kit: 목표·준비·실행·판정·한계·복구를 묶은 안내문
  • Teach-back: 받은 사람이 실행하며 가르치는 확인
  • 질문 기록: 다음 사람이 덜 막히게 만드는 문서 변경 목록

성공 화면이 아니라 재현 계약을 쓰기

동료가 무엇을 준비하고 무엇을 보면 성공인지 모르면 친절한 말도 재현을 만들지 못합니다.

  1. 01

    목표와 사용자를 한 문장으로 쓰기

    왜 하나요? Kit이 기능 설명서로 흩어지지 않게 합니다.

    할 일 누가 어떤 업무를 줄이기 위해 무엇을 실행하는지 적습니다.

    복사해서 써도 되는 요청

    처음 보는 동료에게 설명할 목표를 사용자·입력·결과 한 문장으로 정리해줘. 과장된 효과는 빼줘.

    정상이라면 동료가 왜 실행하는지 먼저 이해합니다.

  2. 02

    준비물·실행·판정 나누기

    왜 하나요? 머릿속 전제를 문서 밖으로 꺼냅니다.

    할 일 필요 파일·권한·명령, 실행 순서, 성공·실패 신호를 각각 적습니다.

    정상이라면 질문하지 않고 시작할 최소 정보가 모입니다.

  3. 03

    한계와 사람의 역할 적기

    왜 하나요? 자동화가 못 하는 판단을 숨기지 않습니다.

    할 일 잘못되는 입력, 사람 승인 순간, 그대로 믿으면 안 되는 조건을 적습니다.

    정상이라면 안전한 사용 경계를 알려줍니다.

준비하지 않은 입력으로 흐름 시험하기

새 입력·경계값·엉뚱한 형식을 넣어 예상대로 성공하거나 멈추는지 확인합니다.

  1. 01

    처음 보는 정상 입력 준비하기

    왜 하나요? 특정 샘플에만 맞춘 문서를 찾습니다.

    할 일 동료가 만든 입력처럼 보이는 대표 사례를 실행합니다.

    정상이라면 같은 판정 기준으로 성공 여부를 설명합니다.

  2. 02

    경계값과 엉뚱한 형식 넣기

    왜 하나요? 실패가 안전하게 멈추는지 봅니다.

    할 일 비어 있음·너무 큼·필드 누락 같은 사례를 실행합니다.

    복사해서 써도 되는 요청

    경계값 2개와 잘못된 형식 1개, 각 기대 정지·경고·승인을 제안해줘.

    정상이라면 이유 있는 실패 메시지와 복구 방법이 보입니다.

  3. 03

    동료의 실행 손을 관찰하기

    왜 하나요? 설명자가 대신 해주는 일을 막습니다.

    할 일 어디서 멈추는지, 어떤 단어를 찾는지 질문으로만 기록합니다.

    정상이라면 실제 마찰이 Kit 보완 목록이 됩니다.

질문 하나당 문서 한 줄을 고치기

Teach-back의 결과는 발표 점수가 아니라 다음 사람이 덜 막히는 문서입니다.

  1. 01

    Kit만 보고 실행하게 하기

    왜 하나요? 추가 설명 없이 재현되는지 확인합니다.

    할 일 목표·입력·절차·판정 링크를 건네고 개입은 질문 기록으로 제한합니다.

    정상이라면 동료가 끝까지 실행하거나 막힌 위치가 기록됩니다.

  2. 02

    질문을 원인별로 분류하기

    왜 하나요? 문서 누락과 설계 난이도를 구분합니다.

    할 일 용어·준비물·절차·판정·한계·복구 중 부족한 부분을 표시합니다.

    정상이라면 질문 목록이 문서 수정 순서가 됩니다.

  3. 03

    수정 후 한 번 더 재현하기

    왜 하나요? 고친 문장이 실제 마찰을 없앴는지 확인합니다.

    할 일 가장 큰 질문을 고치고 다른 사람이 다시 실행합니다.

    정상이라면 문서 수정이 아니라 동료 재현이 마지막 증거입니다.

도구가 바뀌어도 판단 근육은 남기기

Claude Code·Codex·API·MCP는 바뀔 수 있지만 목표·가정·작은 결과·증거·전달의 순서는 오래 갑니다.

  • 새 업무에서 먼저 쓸 판정 질문 하나를 고릅니다.
  • 성공 화면과 함께 입력·절차·근거·한계를 기록합니다.
  • 동료의 첫 질문을 다음 자동화의 첫 문서로 삼습니다.

coach-kit.md

받는 사람이 혼자 실행하고 실패를 설명하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최소 안내문입니다.

# Coach Kit

## 목표
- 사용자: [누가]
- 입력: [무엇을 넣는가]
- 결과: [무엇을 확인하는가]

## 준비와 실행
- 필요한 파일·권한: [목록]
1. [단계와 명령]
2. [단계와 명령]
3. [결과 확인 위치]

## 판정과 한계
- PASS: [성공 신호]
- FAIL: [실패 신호]
- 사람이 승인할 순간: [위치와 이유]
- 하지 못하는 것: [한계]

## 복구
[멈춘 위치 확인 → 원인 해결/승인 → 멈춘 단계부터 재개]

## Teach-back 기록
- 질문/막힌 지점: [내용]
- Kit에 반영한 문장: [수정]
- 재현 확인: [결과]

이 7가지가 보이면 오늘의 목표를 달성한 것입니다

  • 목표·사용자·입력·결과가 설명된다.
  • 준비물과 절차가 적혀 있다.
  • PASS·FAIL·BOUNDARY 기준이 있다.
  • 한계와 사람의 역할을 숨기지 않았다.
  • 처음 보는 정상 입력을 실행했다.
  • 경계값과 엉뚱한 형식을 넣었다.
  • 질문을 반영하고 다시 재현했다.

코스가 끝나도 같은 판단 루프를 이어가세요

판정 먼저, 작은 조각, 증거 기록, 동료 재현의 순서를 다음 업무에도 반복합니다.

모바일 퀴즈 풀기

자주 나오는 질문

시연을 잘하면 전달된 것 아닌가요?

전달의 증거는 받는 사람이 Kit만 보고 실행한 결과와 질문 기록입니다.

동료가 막히면 바로 알려줘도 되나요?

먼저 어디서 막혔는지 기록하고 답을 Kit에 한 줄로 반영한 뒤 다시 실행하게 하세요.

경계값에서 실패하면 완성도가 낮은 것 아닌가요?

실패 자체보다 예상대로 멈추고 이유와 복구 방법을 알려주는지가 중요합니다.

Coach Kit은 매뉴얼과 다른가요?

Coach Kit은 절차뿐 아니라 목표·판정·한계·사람 역할·복구까지 포함한 재현 계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