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H W06 · 가장 단순한 구조와 도구 결정하기

KCH AGENT BUILDER LAB · W06 REVIEW

유행 기술보다, 지금 감당할 수 있는 가장 단순한 구조 고르기

W5의 행동을 다섯 관절로 나눠 봅니다. 파일로 충분한 곳은 그대로 두고 꼭 필요한 연결과 분업만 조건·권한·복구 비용으로 비교합니다.

복습 25분 · 실습 40분 결과물 2개 복습 후 퀴즈 →

아키텍처는 그림 자랑이 아니라 책임의 지도입니다

구조가 복잡해지면 기능이 자동으로 좋아지지 않습니다. 연결이 늘수록 권한·실패 지점·복구 절차도 늘어납니다.

  • 단일 구조: 한 Agent가 파일과 문서를 읽고 결과를 남기는 기본 흐름
  • 연결 구조: 외부 API·MCP와 주고받는 흐름
  • 분업 구조: 여러 Agent나 작업자가 역할을 나누는 흐름
  • ADR: 바꾸기 어렵고 대안이 있던 결정을 기록하는 문서

핵심 행동을 다섯 관절로 잘라 보기

사용자의 한 행동이 지나가는 관절만 그립니다. 관절마다 파일로 충분한지 확인합니다.

  1. 01

    W05 행동 문장 다시 읽기

    왜 하나요? 구조가 기능 욕심에서 출발하지 않게 합니다.

    할 일 입력부터 검토 가능한 결과까지 한 문장을 골라 범위를 고정합니다.

    복사해서 써도 되는 요청

    W05 명세에서 첫 구현에 필요한 행동 문장 하나와 출처 판정을 찾아줘.

    정상이라면 구조 그림의 시작과 끝이 사용자 행동으로 정의됩니다.

  2. 02

    입력·처리·검증·저장·승인으로 나누기

    왜 하나요? 외부 도구가 필요한 곳을 보이게 합니다.

    할 일 다섯 관절마다 담당 주체와 필요한 상태를 한 줄씩 씁니다.

    정상이라면 파일로 끝나는 관절과 연결이 필요한 관절이 분리됩니다.

  3. 03

    각 관절에 “파일로 되나?” 묻기

    왜 하나요? 확장을 조건 뒤로 미룹니다.

    할 일 아니오인 경우 빈도·크기·권한·동시성 조건을 근거로 적습니다.

    복사해서 써도 되는 요청

    각 관절의 파일 처리 가능 여부와 아니오의 조건을 제안해줘. 근거 없는 확장은 표시해줘.

    정상이라면 “나중에 쓸 것 같아서”가 사라집니다.

같은 명세를 세 구조로 그려 비용을 비교하기

정답 기술을 맞히는 시간이 아니라 같은 행동을 세 구조로 보며 차이를 이해하는 시간입니다.

  1. 01

    세 그림을 같은 크기로 그리기

    왜 하나요? 비교 대상은 같게 유지합니다.

    할 일 입력·처리·결과가 같은 위치에 오도록 단일·연결·분업 구조를 나란히 놓습니다.

    정상이라면 기술 이름이 아니라 경로 차이가 보입니다.

  2. 02

    권한·실패 지점·복구 비용으로 평가하기

    왜 하나요? 편리함만 보고 연결을 추가하지 않습니다.

    할 일 열어야 하는 권한, 멈출 지점 수, 재개 절차 길이를 비교합니다.

    복사해서 써도 되는 요청

    세 구조를 권한·실패 지점·복구 단계·운영 부담으로 표로 비교해줘.

    정상이라면 어떤 비용을 감당하는 선택인지 말할 수 있습니다.

  3. 03

    최소 구조를 기본안으로 선언하기

    왜 하나요? 확장은 조건이 확인된 뒤에도 늦지 않습니다.

    할 일 현재 MVP를 끝까지 통과시키는 가장 단순한 안과 확장 조건을 적습니다.

    정상이라면 지금 하지 않을 일이 함께 남습니다.

나중에 후회할 결정을 네 줄로 남기기

모든 선택이 아니라 되돌림 비용이 크고 대안이 있었던 결정만 기록합니다.

  1. 01

    결정·대안·근거·재검토 조건 쓰기

    왜 하나요? 기술 이름보다 판단 조건을 보존합니다.

    할 일 왜 골랐고 무엇을 비교했으며 언제 다시 볼지를 네 줄로 적습니다.

    정상이라면 구조를 바꿔도 이유를 다시 추측하지 않습니다.

  2. 02

    동료가 그림만 보고 질문하게 하기

    왜 하나요? 기록이 실제로 이해되는지 확인합니다.

    할 일 “어떤 조건이면 바꾸나요?”를 물어보고 빈칸을 보완합니다.

    정상이라면 ADR이 팀의 재검토 안내문이 됩니다.

adr-001-minimal-structure.md

한 번 결정하면 바꾸기 어려운 구조만 네 줄로 기록합니다.

# ADR-001: [결정 제목]

## 결정
[이번 MVP에서 사용할 구조]

## 고려한 대안
- 단일 + 파일: [장점과 한계]
- 외부 연결: [장점과 권한·실패 비용]
- 역할 분업: [장점과 조율 비용]

## 선택 근거
[명세의 입력·빈도·권한·복구 조건]

## 재검토 조건
[어떤 실제 변화가 생기면 다시 볼 것인가]

이 7가지가 보이면 오늘의 목표를 달성한 것입니다

  • W05 행동 문장을 입력으로 삼았다.
  • 다섯 관절을 그렸다.
  • 각 관절의 파일 처리 여부와 근거가 있다.
  • 단일·연결·분업을 같은 기준으로 비교했다.
  • 권한·실패·복구 비용을 봤다.
  • 바꾸기 어려운 결정에 ADR을 썼다.
  • 재검토 조건과 다음 관절이 남아 있다.

다음 주에는 선택한 구조로 첫 수직 조각을 만듭니다

W07에서 명세의 행동 문장 하나를 Red→Green으로 끝까지 연결합니다.

모바일 퀴즈 풀기

자주 나오는 질문

단일 Agent로 시작하면 너무 원시적이지 않나요?

단순함은 현재 조건에 맞는 책임 범위입니다. 한 경로를 관찰하고 복구할 수 있다면 확장은 병목이 확인된 뒤 붙이는 편이 안전합니다.

API나 MCP를 쓰면 더 전문적으로 보이지 않나요?

도구가 전문성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외부 연결은 권한·실패·복구 비용을 추가하므로 필요한 관절에만 붙입니다.

모든 기술 선택을 ADR로 써야 하나요?

아닙니다. 바꾸기 어렵고 대안이 있었던 결정만 기록하세요.

나중에 구조를 바꾸면 처음 선택이 실패인가요?

재검토 조건이 실제로 바뀌어 바꾼 것이라면 기록이 제 역할을 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