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H W06 · 가장 단순한 구조와 도구 결정하기
멀티 Agent와 외부 도구를 목표로 삼지 않는다. PoC와 MVP 범위를 보고 단일 Agent·파일 처리로 시작하며, 실제로 필요한 연결과 분업만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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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목표
이 강의를 끝내면 다음을 할 수 있다.
- 1 단일 Agent와 파일 처리가 기본값인 이유를 운영 비용 관점에서 설명한다.
- 2 API·MCP·서브에이전트가 필요해지는 조건을 판정한다.
- 3 같은 MVP를 단일·연결·분업 세 구조로 비교해 권한·오류·운영 비용을 평가한다.
- 4 되돌리기 어렵고 대안이 있었던 결정만 네 줄 기록(ADR)으로 남긴다.
커리큘럼
- 01 단순함이 기본값이다3장
- 02 필요할 때만 확장한다3장
- 03 결정과 기록3장
- 04 과제와 증거4장
마무리
오늘의 한 줄
“유행이 아니라 조건이 구조를 고른다. 가장 단순한 구조는 운영 비용에 대한 정직한 약속이다.”
Q&A
강의 들으면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 3개.
Q. 멀티 에이전트는 언제 배우나요? ▶
이 과정에서는 목표가 아니라 조건입니다. 맥락 분리·병렬 작업이 실제로 필요해진 순간에 서브에이전트를 붙입니다. 대부분의 업무 파이프라인은 단일 흐름으로 충분합니다.
Q. ADR은 어디에 저장하죠? ▶
팀이 볼 수 있는 저장소 문서 위치면 충분합니다. 형식보다 중요한 건 두 조건(되돌림 비용·대안 존재)과 재검토 조건입니다.
Q. 나중에 구조를 바꾸면 처음 선택이 틀린 건가요? ▶
아닙니다. 재검토 조건이 깨져서 바꾼 것이라면 처음 결정도 성공한 것입니다. 기록된 이유 덕분에 바꾸는 시점과 이유가 명확해집니다.
실습 과제
강의 듣고 직접 손으로 해봐야 남는다. 1개 과제.
- 과제 01
내 핵심 흐름의 최소 구조 설계도
W05 명세의 핵심 흐름을 입력·처리·검증·저장·승인 다섯 관절로 나눈다. 모든 관절에 “파일로 되나?”를 던지고 아니오만 조건 근거와 함께 기록한다. 같은 명세를 단일·연결·분업 세 구조로 그려 권한·오류 지점·운영 비용을 비교하고, 되돌리기 어렵고 대안이 있던 결정만 네 줄 ADR로 남긴다.
▶ 힌트 보기
확장은 통과 판정 뒤에 온다. “나중에 쓸 것 같아서”는 근거가 아니다. 비교 축은 성능이 아니라 권한 스코프, 실패 지점 수, 복구 절차 길이다.
▶ 풀이 예시
완료 증거는 ① 다섯 관절 그림, ② 관절별 판정과 조건 근거, ③ 세 구조 비교표, ④ 네 줄 결정 기록(재검토 조건 포함)이다.
다음 강의 예고
KCH W07 · 업무 한 조각을 처음부터 끝까지 구현하기
합의된 명세와 구조로 실제 제작에 들어갑니다. 수평 기능 나열이 아니라 입력부터 결과까지 한 번 연결하는 수직 조각을 만드는 주차입니다.
강사
백상현